일단 쿄라쿠 이도류로 싸울듯
(해방은 안한 상태 ㅇㅇ)
일단 쿄라쿠 특성상 노해방으로 간만 살짝 보다가
바라간이 노화쓰는데 쿄라쿠 노화 피하고 옆에 노화 맞은 건물이 노화되는거 보고 눈 커질듯 ㅇㅇ
그리구 쿄라쿠
"야레야레.. 이거 맞으면 큰일날뻔 햇구먼.." 할듯
그래가지구 바라간 또 우쭐해가지구 자기 능력 주절주절 나불대믄서 노화 난사하믄
쿄라쿠 막 피하믄서
"야레야레. 이런건 반칙이라구" 할듯...
그러다가 미처 피하지 못한 노화가 쿄라쿠 눈앞까지 다가 오고
쿄라쿠 언령 외치지 않고 바로 시해 해방 하고 부정동락 날려줄듯 ㅇㅇ
부정동락이 노화 상쇄시켜줄줄 알앗는데 부정동락까지 노화되버리구
어쨋든 부정동락이 노화될동안 시간을 번 쿄라쿠가
"이거..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겟구만.." 라는 둥의 허세 대사 날려줄듯 ㅇㅇ
그리구 어쩌고저쩌고 이러쿵저러쿵 여차여차해서 마지막에 바라간 해방하고 노화 날려주는데
쿄라쿠 입만 나온 컷 나오믄서
"색귀"
바라간
"?!!!"
쑤컁!!!!!!!!!!!!!!!!!!!!!!!!!
바라간
"난... 다토...?!?!!" 하믄
쿄라쿠 옆모습 눈 바로 아래 까지만 나온 컷 나오믄서
말풍선에
"꽤 위험햇다구.. 자네의 능력.."
"하지만..."
라고 하믄서 다음컷에 쿄라쿠 진지한 표정으로 삿갓 만지믄서
얼굴 반만 나오고 반은 명암에 가려진 컷 나오믄서
"노화든 뭐든.. 화천광골의 범위 안에선 그저 내 놀이의 놀잇감이 될 뿐이라네"
라는 둥의 허세 대사 날려주고 포스 작렬 풍길듯 ㅇㅇ
레알 반박불가인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