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론적으로 말하면 오티누스는 실패하던 성공하건 완전한 마신이 됨
-씨x? 뭐 ??....
마신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성공이든 실패든 100%의 확률중 하나만 필요
오티누스는 완전한 마신이 되기위해서 궁니르를 만들고 성공을 100%로 한다를 목적으로 했으나
올레루스와 피암마의 요정화의 술식으로 인해 실패의 100%
즉 반대되는 목적으로의 성공이 달성됨으로서
먼저 패배의 100%를 손에 넣어 완전한 마신이 되는데 성공합니다
여기서 또 반전이 궁니르 자체가 원래 드베르그없이 오티누스 혼자 만들수있는 것으로서 하와이 , 전체론 , 드베르그 전부 오티누스가 흘린 거짓된 정보
즉 피암마와 올레루스 패거리 , 레이비니아 , 카미조일행 , 토르 얘내들이
신약 3,4,5,6권동안 한 것은 권수를 늘리는 뻘짓이였단 거죠
-씨x......
그리고 오티누스는 이제 궁니르또한 꺼내어 성공의 100%도 달성합니다
본래 마신으로서 필요한 것은 성공과 실패 2개중 1개이지만
오티누스는 아이러니하게도 어느분의 뻘짓으로 인해서 2개를 전부 얻게 되었죠
평범한 마신따위랑 비교하지 말라고 하네요
그리고 세계는 ......
ps : 요정화의 술식은 마신의 힘에 닿은 자를 내려버리는 것으로 반격당한 올레루스는 가지고있던 반 마신으로서의 힘조차 잃었다고 합니다
메테다시 메테다시
ps2 : 피암마가 신약에서 모습이 안보이던거 완벽한 은폐술식의 준비때문
실제로 오티누스에게 조차 통할 정도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