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런걸 논리라고 들고오냐?
"원래 나락은 잘찢어짐
근데 찢어져서 코하쿠와 분리가됐음에도 시간정지 안걸린걸로 보아 가영이 시대의 물건만이 면역이 있는건 아니란 얘기"
대체 시발 이걸 가지고 뭔 논리의 비약을 거치면 요력으로 시간정지를 씹는다는 발상이 나올까?
월희공주한테 소멸기 쳐맞고 온 몸이 분쇄된 '바람의 상처에도 빌빌대던 당시 진따 나락'이 주인공 일행도 감지하지 못할정도로 조용히 숨어있는 상황에서 요력으로 그것도 요괴화 이누야샤를 보고 놀라지도 않은 월희공주가 사용하는 요력의 극상성인 선녀의 힘이 기반인 명경지수의 술법을 버틴다고??????
아니 시발 이게 맞아? 차라리 시간의 힘을 품은 사혼의 구슬로 버텼다는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