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되지도 않는 억지를 부리시죠?

' “초토가 됨. 또는 초토로 만듦.”이라는 뜻을 가진 ‘초토화(焦土化)’는 ‘불에 타서 검게 그을린 땅/불에 탄 것처럼 황폐해지고 못 쓰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 ' -> 지표 위에 모든것을 태워버리는거면 산도 다 없어집니다.

땅이 황폐해진다는데 산 위쪽을 쓰는거면 저런 표현을 쓰지 않았겠죠.

그게 무슨 억진가요?

애초에 언급이나, 설정대로면 땅에 핀트를 두는게 맞는데요?

지표면이 땅의 표면이라는 뜻인데 왜 산도 포함인가요?

" 『'지표면(地表面) '은 '지표(地表)'와 같은 뜻의 어휘로, '지구의 표면. 또는 땅의 겉면'을 뜻합니다. 따라서 '어느 지방이나 산맥 가운데 가장 높은 봉우리'라는 뜻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