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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님으로부터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이라는 책을 나눔받았습니다!

 

 

 

 

 

 

분명 나눔받은 건 책인데 책이 보이지 않습니다ㅋㅋㅋ

(좋아죽음)

 

 

원래는 책에 약간의 과자가 곁들 예정이었지만,

약간의 착오로 늦어지면서 그 김에 만드셨던 브라우니까지 더 넣어주셨습니다!

 

 

 

 

 

 

 

 

 

 

CD입니다.

목소리가 예뻐서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이렇게 받게 되니 좋네요ㅎㅁㅎ

 

 

 

 

 

 

 

 

간접홍보 방지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리본 묶는 게 정말 예쁩니다...ㅠㅠ

내용물은 비밀...흐흐

 

 

 

 

 

 

 

 

이게 뭐지? 하고 봤는데 직접 그린 고양이 그림이었습니다!

그림은 저만 볼 겁니다

 

 

 

 

 

 

 

 

 

 

 

 

 

사진이 조금 크죠...

포토샵이 갑자기 망가져서(ㅠ.ㅠ)리사이징이 안 됐습니다...

 

참고로 위에 있는 사진은 츄매에 나온 밥통으로 만드는 브라우니에 나온 브라우니입니다!

방금까지 따끈따끈한 경비실에 있다 왔기 때문에 아직 시식은 못해봤습니다...ㅠㅁㅠ

 

 

 

 

 

 

 

 

 

 

그리고 이게 바로 주인공이었던 책..!

사랑이야기라니 왠지 두근두근거립니다.

오늘 밤은 던전 대신 이 책과 함께 해야할듯..!!

 

 

 

 

 

 

전체샷!

푸짐합니다

 

 

 

 

 

 

 

 

 

이게 바로 하얀 상자에 있던 과자입니다.

이름이... 이름이.. 데.. 데리야끼...? 뭐 이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 .)

기억이 나지 않아서... 가장 먼저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ㅠㅠ

우유랑 먹으니 더 맛있는....

 

 

 

나눔후기는 요까지

 

네코님 나눔감사합니다^ㅇ^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제 저는 맛있게 먹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