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원내정책회의가 끝난 뒤 이언주 의원은 복도에서 몇몇 기자들에게 학교 비정규직 파업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파업하는 노동자들을 ‘나쁜 사람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음날, 이 의원에게 전화해 학교 비정규직 파업에 대한 자세한 견해를 물었습니다. 이 의원은 통화에서 파업의 부당성을 상세히 설명한 뒤, 이번엔 파업 노동자들을 “ㅁ1친 놈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급식 조리종사원들에 대해선 “아무 것도 아니다. 그냥 급식소에서 밥 하는 아줌마들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추미애는 개같이 물어 뜯었으면서 왜 이건 별말이 없냐
설마 여기에 아직도 국당빠는 골빈얘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