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프는 2011년 3월에 구입했습니다.
캐릭터가 원작과 상당히 비슷하게 나와 마음에 들어하는 피규어 중 하나입니다.
이 회사 제품의 좋은 점은 상당히 세세한 점까지 놓치지 않고 표현한다는 겁니다.
얼굴의 조그마한 상처들도 최대한 원작을 반영하려는 의도가 눈에 보입니다.
사진 찍어 올리다보니 리플&추천 보는 낙으로 삽니다. 부탁드릴게요!
남자는 등판이죠.. 떡 벌어진 어깨랑..
근데 난 왜이러냐
가장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리플 ~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