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일본가서 사왔던 니코로빈입니다. 젊은 니코로빈

 

 

 

 

기본적으로 모자와 검을 들고있고 모자를 벗기고 검대신 총을 들수있습니다

 

 

 

 

 

실수로 플레쉬를 터트렸는데 뭐가 더 괜찮아보이시려나...

 

 

 

 

두번의 일본여행에서 모은 피규어들! 근데 제일 큰 니코로빈빼곤 다 첫번째여행에서 한꺼번에 산거라는게 함정

로빈만 셋인데 프랑키와 브룩이 안보이는건 착각이 아닙니다...

 

니코로빈은 오프라인상점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가격을 비교해보며 샀는데 처음본곳에서 세금빼고 7천엔가량이었으며

최종적으로 제가 산 가격은 6천엔정도였지요

비싸다..라고 생각하고있었지만 인터넷에 검색결과 g마켓같은곳에선 10만원을 훌쩍넘는가격에....

 

여하튼 전시되있는거 보고있으면 돈은 하나도 안아깝고 굉장히 맘에들어서 만족!

돈좀 여유가 생기면 일본에서 유학중인 친구를통해 대리구매를 해서 몇개 더 사볼까 싶을정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