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블
- 먼 치킨물 인데 세계관도 잘짰고, 스토리도 탄탄 앞으로
무수한 떡밥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등으로 보아 일본가도
비벼볼만 하다 생각함
쿠베라
- 3부 시작한 시점에서 작화가 엄청나게 성장했음
세계관 또한 탄탄해서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됨
헬퍼
- 요즘 문제가 좀 있었고 과거편 들어오고 살짝 하향세를 걸었지만
만화에서 나오는 특유의 분위기와 1부에서 벌려놓은 스케일
때문에 3부가 기대됨
청소부 k
- 영화화 되었으면 함 물론 주인공의 전투력 때문에 비현실적인
느낌이 있을수도 있지만 추천함
호랑이형님
- 한국 특유의 판타지물 앞으로 스케일을
잘 키워가면 정말 재미있을듯 앞으로가 정말 기대됨
고수
-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 전투씬은 다음화를 자꾸 결제하게 만들어
보면서 인내력이 필요한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