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트의 전투력은 곱하기가 아니라 설정집에 있는대로 말하자면
"단순한 덧셈이 아니라 곱에 가까운 파워"
입니다.
어디에서 곱셈이라고 나온적도 없는데 왜 피곤하게 제곱을 하니 단위가 어쩌니 하면서 논쟁을 벌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곱에 가까울 정도 라는말 자체가 곱에 가깝지만 곱셈은 아니다 라는말에 못을 박는 설명인데 의미 없는 논쟁을 하는거지
한국말뿐이 아니라 어느 곳이던 언어란건 아다르고 어다르기때문에 좀 꼼꼼히 보아야 할 필요가 있을듯 싶습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베지트의 전투력은 단순히 더하기 곱하기 이런식으로 딱 맞아떨어지는 전투력이 아니라는거.
전체적인 맥락에서 본다면, 문자 그대로 '곱'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그냥 존나 쌔다고 강조하는 문장으로 볼 수도 있고.
근데 왜 저런말하는게 오지터빠가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