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액션신? 때문에 보는 맛인데.
z에비해서 신과신 액션신이 살짝 아쉬워보였던건 사실이지만.............그래도 원작42권 이후의 내용 그려준다는것 자체가 걍 좋았던 1人..
뭐 다른사람들 입장에선 노잼이든 어떻든간에. 전 드볼관련 작품들은 GT의 극장판 100년후 빼고는 진짜 다 재밌게 잘봤음...
부활의F도 한창 볼때 프리더 진짜 ㅎㄷㄷ한 악역이었기때문에 다시본다는게 걍 반가울뿐인...드볼이 입덕작이라 다른만화랑 좀 특별하게 느껴지는걸진 몰라도
걍 나와준다는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