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과신 도 훌륭한작품 도 아니고 gt도 훌륭한작품아니고 신과신도 망작 아니고 gt도 망작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신과신만 까고 gt만 띄어주는 애들은 정말 노 이해 다.
에초에 신과신 도 GT빠 말대로 초사갓디자인 이 형편없다.감동이없다.액션이별로다.너무 유치하다.몇몇설붕 등
단점도 있지만 GT는 없나? GT도 과대한 오공중심적스토리.나메크편과다를것없는 액션씬.그림체.몇몇 설정붕괴.심한 밸런스붕괴 등 단점도 있다.
하지만 이 두작품은 모두 장점 이 있지 신과신은 이번극장판의프롤로그 역할을 충실히 해줬고
현재방영 하고 있는 카이 에 비해 확실히 그림체 가 깔끔하고 좋다고 평가도 받고 한국에선 흥행을 하진못했지만외국에서는
어느정도 흥행도 했고만년2인자 였던베지터의 활약 이나 마지막 엔딩 과OST또한 훌륭했음.
그리고 GT또한 마지막 오공이있어서즐거웠다.기존 Z에서 하고는 다른 느낌의 감동.브금. 등 장점이 많음.
즉 결론 은 뭐냐면 신과신 도그렇고 gt도 그렇고 단점.장점이각각많은 드래곤볼 작품중 하나인데
왜이렇게 GT만 띄어주고 신과신만 까는게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