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우에게 자기들 합체 불가능하다고 까발림. 다행히도 베지터가 뚱부우로 협박해서 멈추게함.
2.부우가 변할 때 멍 때리다가 베지터에게 멍하니 있지말고 빨리 데리고 나가자고 구박받음.
3.키드부우의 첫공격이 나올 때 놀라기만 하고 막아낸 건 베지터.
4.큰 에너지구를 날릴 때 별 이상한 소리만 함. 초사이어인3는 뒀다가 국끓여먹을래?
5.오반들을 냅두고 사탄을 구함. 결과적으론 좋은 선택이긴 했지만 당시론 정말 멍청한 선택. 베지터에게 구박받음.
7.부르마를 팔아넘기려고 함. 이런 천하의... 베지터에게 구박.
8.자만심에 차서 포타라 또 부쉈다가 나중에 후회함. 베지터는 아무말도 하지않음
9.초사3 남은 기를 계산못함. 결국엔 변신도 풀리고 베지터도 헛고생을 하게 만들어 앞날이 캄캄해짐.
10.나메크성의 드래곤볼과 원기옥을 생각한 것도 베지터.
11.베지터가 죽이려고 한 뚱땡이부우를 살려줌. 이 때문에 신과신에서 비루스가 지구 박살낼 뻔함.
정말 베지터 아니었으면 부우전은 패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