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ㅎ

책사와 장군정도의 차이아닐까요

자봉, 도도리아는 프리저가 보여주는 측근
기뉴특전대는 프리저의 정예 측근이므로
기뉴특전대가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측근이라하려면 역시 자봉 도도리아죠.

기뉴특전대는 힘을 인정받아 전장에서 활약하는 정예부대고. 자볼 도도리아는 항상 프리저의 곁에서 보좌하고 경호(?)하니까요.

항상 곁에 붙어있는 자봉 도도리아쪽이 측근이라고 부르기에는 맞다고 보입니다.

평소에 프리져를 보필하는 측근으로썬 전자, 전장에서 프리져가 숨겨놓은 비수 마냥 활약할 측근은 후자가 알맞을 것 같네요.
예를 들면 프리져가 왕이라고 치면 자봉과 도도리아는 신하, 기뉴 특전대는 샤우트킹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장수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