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우>키비토>덴데
일듯

키비토와 덴데는 회복술을 사용하여 회복할 대상에게 회복 에너지를 직접 전달하여 치료하는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능력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이 비슷비슷한 능력의 깊이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부우의 회복력은 바로 재생에 의한 회복력입니다. 신체가 다치거나 절단나도 특유의 재생력으로 그 부분이 다시 매꾸어지고
아무리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그 재생능력으로 인해 다시 원상태로 복구되고...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T-1000 같이요.
아무튼 회복 능력은 당연히 키비토와 덴데보다 훨씬 높겠구요. 또한 재생에 의한 회복이기 때문에 이들과는 확연하게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