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오공이었는데 신과신에서부터서 점점 베지터가 치고올라오더만 이번 부활의F에서는 서열이 확실히 바뀔것같네요

근데 오공이 밀리는게 조금 당연할수있는건데

신과신전까지 베지터는 오공을 넘는걸 목표로 계속 수련해왔고 오공은 그냥 계속 목표없이 강해지고싶어서 수련한것같네요

 

오공이 목표가있다고해도 신과신전까지는 마인부우를 혼자힘으로 이기는거니깐 별로 크게 성장의 원동력이되지는않을것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