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도 그렇고
사이어인편(첫 등장 당시):오공을 완전히 압도,크리링,오반,야지로베까지 덤볐음에도 이기기는 함
프리저편:V점프에서는 프리저와의 전투때 250000으로 표기 오공의 계왕권X2로도 기뉴의 스카우터가 터지지 않은걸로 볼때
프리저의 스카우터가 터졌고....애매하기는 한데 보여준걸로는 위일지도 모르겠다 금방 추월당하기는 하지만
인조인간편:오공의 심장병과 19호의 에너지 흡수를 감안하더라도 초사이어인화 하여 19호를 압도적으로 관광보낸걸로보면 위
정신과 시간의 방:오공 본인의 입으로도 셀 2단계는 못 이긴다했고 베지터는 그런 2단계셀을 철저하게 농락
셀게임:명백하게 오공>베지터 정신과 시간의 방을 나온 오공이 카린에게 보여준 반절의 기에 쇼크먹는 장면으로 볼때 확실히 아래
마인 베지터:초사이어인2 오공과 완전한 호각 오공 본인도 호각으로 겨루고있다는것에 놀라워했다
(번외)GT:우부의 존재가 있지만 일시적으로 초4에 도달,오공급으로 도달하는데 성공
신VS신:비루스의 딱밤,손목치기로 넉다운된 초3오공에 비해 꽤나 선전하기도 했으며 비루스 본인도 "전투센스만은 상당하다"라고 평가
그 뒤 비루스에게 맞아 쓰러진 부르마를 보고 분노 초3오공을 넘는것에 성공 무천도사의 입으로도 오공을 넘었다고 언급되고
오공의 입으로도 "확실히 말이야"라는 말을통해 순간적으로 넘었다는걸 입증
부활의 F:초사이어인 갓이 된것으로 보이며 우이스에게는 좀더 육체를 릴렉스시켜야 한다는 평가를 받음,오공은 너무 릴렉스시키고
"자신감이 지나쳐 방심하고 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뒤 아무리 체력이 떨어진거라지만 골든프리저를 상대로 우위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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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확실히 노력파네요 우이스의 언급으로 보면 오공과의 차이도 한 발 정도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