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저의 데스볼
버독 스페셜 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손가락에서 생성되어 투척하는 것
혹성 베지터를 날려버리거나 나메크성을 거의 파괴해버리거나 했지만 미래의 트랭크스에게 한손으로 들려버리는 굴욕도 있다
쿠우라의 슈퍼노바
구극장판인 최강 VS 최강에서 첫 등장했으며 프리저의 데스볼과는 달리 손바닥에서 생성
프리저전 이후의 시간대인 오공이 슈퍼 사이어인이 되고도 힘겹게 막았던 기술
메탈 쿠우라편에서도 등장하는데 이때는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에서 생성되며 크기가 커지자 그대로 슈퍼 사이어인 오공에게 투척했다
쿠우라,프리저형제의 필살기급 기술입니다 뭐가 더 인상깊었나요?
꼭 인상 깊던게 아니여도 됩니다
왜 토리야마가 버독이란 케릭터를 정사 케릭터로 넣었는지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