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이 일상생활 같은건 좀 모자란면이 있지만
전투적 측면에선 센스도 좋고 상대방에 대한 경계도 철저히 하고
나름 기술에 대한 분석도 쩔게 하는게 오공인데 슈발 마취침맞고 기절하기
피콜로 기술보고 감탄하다가 베지터한테 한소리 듣기
대체 언제부터 오공이 베지터가 일일히 알려줘야 알정도로 멍청했냐?
전투적 측면에선 센스도 좋고 상대방에 대한 경계도 철저히 하고
나름 기술에 대한 분석도 쩔게 하는게 오공인데 슈발 마취침맞고 기절하기
피콜로 기술보고 감탄하다가 베지터한테 한소리 듣기
대체 언제부터 오공이 베지터가 일일히 알려줘야 알정도로 멍청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