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금 오공 상태가 말도 안되게 넘사벽으로 쎈 수준임
초사갓에서 주먹다짐정도로 우주파괴가 가능하고 그걸
기본형으로 체득시키고 거기서 한번더 초월한게
초사갓 블루고 거기서 이번 경기로 정신과시간의 방에서
2년을 더 수련함. 진짜 골드프리저도 지금은 어떨까 싶을정도로
진짜 전투력이 기존의 캐릭터와는 넘넘넘사벽으로 ㅈㄴ쎄짐
마인부우따위는 제체기정도로 가루만들어버릴수 있을
정도로 ㅈㄴ쎔. 근데 이번 스토리상 6우주와 7우주의
싸움이 이루워져야하는데 노멀오공이나 초사1오공 전투력을
어느정도로 잡아뒀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맞구도가 어느정도
된다는거임 이번에 프로스트같은경우도 오공상대로 그럭저럭
버텨줬는데 이걸 독자가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모르는거임
분명 노말만해도 어마어마한 전투력일텐데 그 못지않게
프로스트나 6우주전사도 전투력이 높다는 묘사를 해줘야
납득이 될텐데 예를들어 6우주 전사를 보고 우이스가
만만치않겠다는 언급이나 전투력이 뛰어나다는 그런
언급이라도 있었으면 아 그렇구나하고 볼텐데 지금은 그저
그런 밸런스를 무시한채 단순히 6우주와 7우주가 싸워야하는
입장이기때문에 서로 비등하게 싸울수있다. 아니 그래야한다
이정도로 밖에 생각이 안듬. 프로스트가 오공이랑 합을 맞출수
있다는게 대단해보이지도 않고 그 강함이 와닿지않는다는말
뭐 한계까지 파워를 끌어냈다는 둥 마인베지터 같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