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의 0.1초스킵은
시전자 자신만 움직일수 있는 시간이 0.1초란 말이죠
시전자 입장에선 주변이 정지한거고
당하는 입장에서 시전자 시간이 0.1초 많게되는데 그시간이 자기에겐 없게도는거니
스킬명 자제가 시간 날리기가 맞습니다
다르게 말해서 시간정지란 말도 맞고요
그럼 의문점이 생기죠 0.1초 동안 한대친건가? 이런생각?
보통 0.1초라면 수천발 날릴수 있죠 이건
공격 부분만 잘라내면 맞습니다
그러나 잘생각해보면 히트의 능력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공격부분만 잘라 낼수갸 없는구조입니다
이말이 어떤 의미냐함은
시전자는 항상 시작점에서 시작해야한다는거죠
오히려 한창 공방전인 상태면 서로의 오감 에 의지해서 엄청난 속도로 공방이 이루어지겠지만
이순간에 능력을 시전하는 순간
시전자는 생각을 해야하고 오감을 통해 상대방을 정확하게 파악하해야함니다.그리고 나서 공격하는거조
공격속도와는 별개로
공격하는 순간에 풀어지는거죠
히트의 전투력대비 가까이에 있든 멀리 있든 상대방이 어떠한 상태든간에 상관없이
히트가 공격하는 순간 풀어지는겁니다
손오공은 그 풀어지는순간을 공략하는거고요
즉 상대방이 어떠한상태인지 포착하면서 어떻게 할지 생각이라는걸 해야하기때문 오히려 공격에 할당된 시간이 적어지죠
그래서 상황이 어떻든 단 한발에서 시작되는거죠
.히트능력은 사기급이긴하지만 공격을 제한할수있는 수치인듯하네요 즉 단점이 포함된 시간이죠 0.2초만됬어도 손오공은 방어 자체를 못했을겁니다
자동차로비교하면
최고 속도로100m 1초에 주파하는 차량도
시동이 꺼져있는 차를 시동키고 예열하고 목적지를 내비키고 출발합는걸로 시작합니다
히트의 능럭은 꺼져 있는 자동차와 같은겁니다
본문에서 한발은 묵직한 한발인 것이고?
프로스트따위의 저렙을 상대함과 죽이지 않을정도의 위력으로?
때려야하니 가벼운 다발성 공격을 취한거겠죠?
솔직히 정지를 안해도 히트의 움직임을 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