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토가시 당사자가 한 얘기를 그럴리가 없다고 하면 , 이럴땐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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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 2014-06-04 22:22:11

그 인터뷰는 공신력있는 내용인가요? 하도 한국엔 작가 인터뷰 떠돌아다니는 루머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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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oge 2014-06-04 22:22:46

출처 좀 알 수있을까요. 저도 개미편에서 뭔 짓을 해야 환영여단, 히소카까지 같이 끝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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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25:41

제 기억으로는 개미편이 완전히 끝난후가 아닌 네테로가 죽은후 곤 회복 스토리 전에 했던 인터뷰로 기억함, 또 기억나는것이 그때 나온 극장판 애니 개봉전이었던걸로 극장판 애니 개봉겸 인터뷰였던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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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31:33

곤 스토리 전인지 , 크라피카 외전 스토리 전인지 헷갈리네요 암튼 확실한건 극장판 애니 개봉겸이었던거랑 크라피카 외전 과 관련한 인터뷰내용도 있었다는것만 기억나네요 , 인터뷰내용중 전부 죽는다 ?? 라는것도 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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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ireo [L:33/A:268] 2014-06-04 22:25:41

처음듣는 내용인데 출처좀 알려주세요
그럴리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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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27:14

몇년전 인터뷰 출저까지 기억하고 소장하고 있을정도로 헌터헌터 광적인 매니아 는 아니라서요 , 병적인 수준의 헌터헌터 매니아 라면 가지고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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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ireo [L:33/A:268] 2014-06-04 22:30:33

아무래도 유유백서에 관한 인터뷰를 헌터로 착각하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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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 2014-06-04 22:31:44

그러게요 유유백서는 저런 비슷한 내용 인터뷰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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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32:23

유유백서랑 크라피카 외전 스토리랑 뭔 상관이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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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가시 [L:27/A:291] 2014-06-04 22:31:20

왠지 유유백서 때랑 같은 레파토리인데.... 제 생각에는 비슷하게 말한 내용을 인터뷰에서 기자가 풀어내면서
그런 의미를 부각시킨 게 아닐까 하네요.
설마 그렇게 말했던 게 확실하다면 일웹이나 이런 곳에서 거기에 대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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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33:46

@土가시

제 기억으로는 그부분에 대해서 큰 파장이있었다기보다 연재를 계속 한다는 부분에 묻혔던거같네요, 그리고 그때 그 인터뷰 내용때문에 네테로가 가장 강하다는 글을 작성한 것도 기억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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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가시 [L:27/A:291] 2014-06-04 22:56:51

제 말은 그야말로 "개미편까지가 끝"이라기 보다는
개미편까지만 생각해 두었다라던가 그런식으로 말했을 수 있다는 거죠.
회사의 요구에 의해 연재를 계속해야만 했다~ 라고 밝힌 부분도
정확히 그 인터뷰 내용에 있었는지 아님 그 인터뷰기사를 읽고 드셨던 생각인지 정확하지 않고.......
무엇보다 제일 큰 문제는 몇 년 전에 읽으셨던 인터뷰 기사라는 게 되겠네요
기억에 완벽한 확신이 없으시다면...
원본 기사를 찾기 전까진 그 것만이 진실이다라고 말하진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그 인터뷰라는 걸 한 주체가 현재 떠돌고 있는 그 인터뷰(아래에 있는 경악! 1문 1답)와
같은 곳이었는지 아닌지 혹시 기억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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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꾸죠 2014-06-04 22:34:36

기대하는사람은 진짜 헌터매니아 라고 하고싶네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금시초문이라니 잘못정보 파악하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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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 2014-06-04 22:36:17

많은분들이 금시초문이라고 하고
상식상 떡밥들이 그렇게 남은걸 개미편에서 끝낸다는게 말이안되는데
출처도 불분명한걸 말하시면 저희 입장에선 루머를 보셨다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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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39:45

많은분들 ??? 그렇군요 이글을 한 몇 십만 명이 읽었고 그중 몇만명이 금시초문이라고 한거군요
정신차리세요, 본인이 그당시 인터뷰를 놓친걸 가지고
그리고 무슨 루머니 뭐니 거창하게 "저희 입장" 이라는 단어까지 쓰면서
그 저희 입장 에 해당되는 그 몇몇분이 무슨 헌터헌터 개인 회사 관계자라도 되는분들인지
누가보면 제가 이글을 몇몇 굉장한 분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적은글인줄 알겠네요
그냥 그렇게 루머로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거창하게 인증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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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36:26

암튼 여기 헌터헌터 빠들은 자신들이 모르고 지나간 정보에 대해 자신 스스로 무슨 자괴감이나 그런걸 느끼는건지, 무슨 몇년전 인터뷰 출저를 묻질않나, 유유백서를 갖다붙이질 않나 답이 안나오는 부류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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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ireo [L:33/A:268] 2014-06-04 22:42:38

애초에 증거도 없이 아무도 모르는 내용을 그냥 이유없이 믿어라 하면서 납득시키는 게 말이 안되는데요
그런 증거없는 유언비어는 몇개라도 만들 수 있으니까 출처를 달라고 하는거죠
저도 토가시 인터뷰에서 히소카가 각성메르엠도 충분히 이긴다고 하는 인터뷰를 봤네요
출처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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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44:34

저기 죄송하지만... 님들 납득시키려고 적은 글이 아닌데요 ??
제가 님들한테 인정받아야되나요 ?? -_-
제발 정신들차리세요, 꼭 어딜가던 님같은 부류들이 있는데
님들이 누군가를 인정하고 뭐고 할 그런 위치의 사람들이 아니에요 현실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인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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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ireo [L:33/A:268] 2014-06-04 22:55:10

네 알겠습니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란 걸 빨리 알아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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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liet’ 2014-06-04 22:37:28

그런내용은 없네요. 다 기억하고 있는것이 아닌 검색만 조금 하면 나오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경악! 토가시 요시히로 1문 1답

- 토가시 요시히로 선생님에게 이번 극장판과 영화 자체에 관한
질문을 직격! 직필로 대답을 받았다구!.

Q1. 이번에 개재된 [크라피카 추억편]의 이름은, 언제, 어떠한 계기로 태어난건가요?

A. 환영여단편을 그렸던 무렵입니다. 권으로 말하면 10권근처일려나...
10권 정도가 지났을 까요. 10단위...(중략)

그 뒤, 거기부터 여러 가지로 힘들어져서...(중략)

계기는..글쎄요. 본격적으로 힘들어질거라고는 아직 생각지
않았던 때여서 곧, 원고로 해서 실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거에요.
때문에, 여단과 크라피카와의...(중략)..

서로의 측면부터 그려보자고. 곧 가능할 거라고
뭐 그리고 바로 가능했던 것이죠. 크라피카 쪽은. 그 뒤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서랍에 넣어져있던 겁니다.

Q2. [HUNTERxHUTER]가 영화로 되고,(중략)
이번이 처음이네요. 어떤 기분이 드나요?

A. 이상한 느낌입니다. 완전히 닫혀진 곳에 자신을 놓아두는 성격이지만,
어느샌가 엄청 많은 분들이 신경써주셔서 처음으로 완정되게 되어서.

[작품은 아이와 같다]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처음으로 그 의미가
조금은 알게 된 기분이듭니다.

이렇게 막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은 아이가..(중략)
수를 보러가는 때와 잘 닮아있네요. 제 경우 자신이..(중략)
아이가 아니고 제 자체 이므로 어떠한 취급을 받더라도 뭐라고 (중략)
입니다만, 영화와 TV애니메이션은, 왠지 슬퍼지네요.

Q3, 환영여단 속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와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A. 단장입니다. 조금 이야기가 빗나가지만 난 입후보 하는 녀석은 신용 할 수 없어요.
때문에 정치에도 정치가에게도 끈질긴 불신이 있고, 입후보 하는 것과 같은
성격을 가진 녀석이 사이좋게 모여 있는 [무언가]가 결국 최악의 원인이라는
기분이 몹시 드는 거죠.

이야기로 돌아가면 단장은 자신이 원해서 단장이 된게 아니에요.

그건 작품에서 해명할 생각이므로,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지만
[정해졌으므로 열심히 하지]라는 성격이었거나 (중략) 하는게
좋아요. 나 자신에게 없는것이므로, 나라면 (중략)
결정되었다면 무시할지 반항하고 실증내겠지만 (중략)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Q4. 앞으로, 크라피카는, 환영여단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A. 전원 죽습니다.

Q5. 만화를 그리는 데 있어서, 영화에 영향을 받고 있는 부분은 있습니까?

A. 가장 참고 하고 있는 것은 자막이네요. 제한된 글자수로 어떻게
간결하게 효과적으로 그 상황에 맞는 말을 지어낼것인가, 하는 과제는
저에게 있어서 구도와 디자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Q6. 어떠한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A. 장르라고 할지, 사람이 적어져가는 설정이 끝없이
좋아서, 결과적으로 그 설정이 많이 있는 호러나 서스펜스물을 자주 봅니다.

Q7. 좋아하는 영화 베스트3를 알려주세요.

A. 1위 에어리언, 제한된 공간에서 사람이 1명씩 줄어들어가는 설정으로
이걸 가장 좋아합니다.

2위 좀비, 좀비는 매우 우수한 크리에이션 툴(창조적인 도구)이면서
[살아있는 시체][감염]이라는 키워드가 사회정세와도 연결해서 순식간에
인기 캐릭터가 되고, 코어한 팬을 획득했습니다. 저도 그 1명입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정보 검색 스피드가 올라가는 것과 함께,
좀비도 달리기 시작한 것은 시대의 주장으로써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일말의 쓸쓸함을 느낍니다.

3위 3위부터 아래는 점수는 전부 같으므로 고를 수 없어요.

그 날에 따라 아마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것이
변하고 나중에 [아, 역시 이쪽으로 하면 좋았을 건데]하고
생각하는 것이 싫어서 언급할 수 없습니다. 위의 2개는 앞으로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3위는..
질문에는 질문을 되돌리면, 결정할 수 있어? 모두 어때?
고를 수 있어? 아, 그래 그럼 좋아 정할게, 3위는
(중략) 으로 부탁합니다.

토가시 요시히로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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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42:52

이 인터뷰가 나오기전 인터뷰 입니다, 전원 죽습니다 이부분이 기억나네요 그당시 기억으로 이 인터뷰가 나오기전에 먼저 나온 인터뷰가 있었고 그후 내용이 이거였는데 다시 그 인터뷰 찾으려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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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liet’ 2014-06-04 22:44:59

이 인터뷰 맞아요. 다 죽는다고 한거 중간에 있잖아요.
전원 죽는다고 한 인터뷰는 이 극장판 기념으로 한 인터뷰에서 환영여단과 크라피카 생사 물은거밖에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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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45:53

이 인터뷰 나오기전에 먼저 나온 인터뷰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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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liet’ 2014-06-04 22:57:20

이 인터뷰 자체가 극장판 개봉기념으로 한 인터뷰이고 크라피카 회상편 나온 0권에 실린 인터뷰입니다.
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데요? 이것 외의 인터뷰를 했다구요??
그것도 똑같은 질문과 똑같은 대사인
크라피카와 환영여단은 어찌되나요? 전부 죽습니다. 라는 인터뷰를요???
자신의 기억을 너무 맹신하시네. 고집도 쩔고.
고생해서 검색하고 또다른 인터뷰없나 찾아보고 했는데 그저 아니라고만 무시해대니 괜한 고생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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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가시 [L:27/A:291] 2014-06-04 23:29:18

프리퀄로 사이트에 게재된 걸 일어로 보신건가요?
(인터뷰에 프리퀄이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그나저나 일어 잘하시나보네요..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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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 [L:60/A:381] 2014-06-04 22:39:02

출처를 모르는데 출처를 묻는게 잘못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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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41:32

@문봉

그럼 몇년전에 읽은글의 출저를 기억하고 있는 인간이 정상일까요 , 아님 지금의 이런 상황을 대비해 그당시 기준으로 몇년후의 일을 예측하여 기억하고 미리 준비했어야 되는 인간이 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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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 [L:60/A:381] 2014-06-04 22:43:34

출처를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되지. 묻는게 잘못이라고 말하는데
궁금한거 알고 싶은건 사람본능이죠. 출처 물어봤다고 답이 안나온다고 하시는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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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 2014-06-04 22:45:03

님이 그 당시 인터뷰한 기자면 모를까
출처도 없는 글을 내가 본기억이 있으니까 무조건 믿으라식인것 같으신데 좀 심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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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48:01

저기 죄송하지만 위에 다른분에게도 말씀드렸다시피
안믿어도 상관없는데요 ??? 아니 왜 님같은 부류들은
인정받길 원한다는 착각들을 하시는지 도통...
믿던지 말던지 상관없습니다 도대체 이 부류들은 왜 자신들이 누굴 인정하고 말고 할 착각들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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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 2014-06-04 22:51:48

님이 위에 댓글들 달아놓으신거 보면 믿으라식이고 인정받고싶어하는거 맞아보이는데요? 자존심이 그리 쎄신가 왜 부정을 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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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52:43

헐.. 초딩들의 정신세계란...
가입한지 몇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랩이 3 밖에 안되는 이유가 바로
님같은 부류들과의 마찰을 피해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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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 2014-06-04 22:54:45

참나.. ㅋㅋ 위에
자신이 쓴 댓글들 한번 보고 오시죠 이젠 정신승리 방법도 여러가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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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55:46

후...초딩이란..정말...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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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 2014-06-04 22:58:40

저기요 마지막으로 댓글다는데 자기 댓글좀 다시 보고오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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풘풘 2014-06-04 22:54:10

글쓴이 진심 노답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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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54:51

@풘풘

후...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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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54:17

후... 만화 커뮤니티의 놀라움이란..
몇년이 되어도 익숙해지질 않는군요
적응할수없는 초딩들의 정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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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구재재 2014-06-04 22:56:42

자기가제일노답인대 논리적인척은 오1지개하시내요~
글쓴것도보면 자기가 위대한 선지지인양 구원을베푸는것처럼 글써놧는대
님수준은 이글보는 사람들보다 한참 아래인거같네여 ^^
주위사람들 99프로가 니가 노답이다하는대 자기혼자 자신이맞다 니내들은병1신이다
이렇게생각하는거보면 딱하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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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57:27

@갠구재재

네 다음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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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구재재 2014-06-04 23:00:19

초딩아닌대~아닌대~아닌대~
우헤헤헤헤~아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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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가시 [L:27/A:291] 2014-06-04 23:03:57

@갠구재재

ㅋㅋㅋ 귀여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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풘풘 2014-06-04 22:58:52

ㅋㅋㅋㅋ아니 진짜 헌터헌터 개미편에서 끝이엿다는 인터뷰 보지도 못했는데
출처도 기억안나서 못갈쳐준다고 하고 ㅋㅋㅋ검색해봐도 그런 인터뷰는 보이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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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2:59:59

그러니까 지금 너희 초딩님들의 주장은...

내가 적은글의 일부중

"인터뷰 내용중 개미편이 끝이었다" 에 해당되는 부분이 지금 이렇게 논쟁이 될걸 미리 예측하고 이같은 주작의 글을 적은거다 ???

그렇군요... 난 천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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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liet’ 2014-06-04 23:01:21

어딜 천재로 묻어가시려고... 기억에 혼선이 와서 잘못 기억한걸 인정안하고 우겨대는것뿐이지
뭘 예측했다고 그럽디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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풘풘 2014-06-04 23:03:37

네네 댁혼자서 망상이나 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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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3:07:24

음 그러니까 너의 주장은 니가 올린 인터뷰 내용중 어떤 특정한부분이 기억에 혼선이 와서 난데없이 "개미편이 끝이었다" 라는 가짜 기억을 만들어냈다 ?? 아 물론 인간의 기억력이 굉장히 부정확하다는 사실은 알고있습니다만, 그부분을 인정하고라도 여러가지 연결된 기억들이 너무 많아서요 ^^
첫째.개미편이 끝이었다 라는 내용때문에 그당시 네테로가 가장 강한채로 끝냈던거다 라고 적은글이 기억난다는거
둘째.그 인터뷰 후 에 나온 인터뷰가 크라키파 외전과 관련해서 나온 "전원 죽는다" 라는 내용을 기억하므로써
셋째.위의 인터뷰 내용과 그 전의 인터뷰내용을 그당시 다시 읽으려고 찾던 행동,찾으려고 했던 이유가 바로
첫째와 연결됨
뭐 이정도면 과연 인간의 부정확한 기억력에서 나온 상상인지 진짜인지 판단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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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liet’ 2014-06-04 23:10:36

위 댓글을 읽어보면 개미편이 끝이었다라는 인터뷰내용이 있었고
다른 내용으로는 크라피카 외전 관련,
전원죽는다,
극장판 개봉기념 등
한 인터뷰에서 본걸로 적어놓으셨죠??
나중에 되서야 그 전 인터뷰라고 하시니
처음 쓴 댓글이 거짓인건가요 나중에 쓴 댓글이 거짓인건가요?
말이 바뀌시니 뭘 믿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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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ireo [L:33/A:268] 2014-06-04 23:11:47

그러게요 딱 봐도 기억이 다른 기억이랑 섞이고 왜곡되어서 잘못 기억하고 있는 경우인 것 같은데
그냥 자기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여기까지 오다가 이제 도저히 안되니
만화 게시판은 문제가 많다는 둥 자기 말에 반박하는 모든 사람을 초딩으로 만들고 이젠 지가 천재라네요
다른 게시글을 봐도 그냥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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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3:16:58

나중에 되서야 그 전 인터뷰 라고 한건 님의 착각인데요 ? 출저 얘기가 나와서 댓글에도 달았다시피 기억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며 실시간으로 달았습니다 ?? 기억에 혼란이 오는 부분이 그당시 인터뷰가 언제나왔던것인가 하는부분인데 확실한건 네테로가 죽은후 와 + 극장판 애니가 개봉전인지 개봉직후 인지 이 사이에 나왔다는것이고
먼저 문득 떠오르는 부분이 곤 회복 스토리 전이었나 ? 후였나 ? 라는 애매모호함에 댓글들 단후
바로 그담에 기억나는부분이 크라피카 외전 내용이어서 또 댓글을 달았죠
아니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다 뻥이었다 치고 / 이유는 ???
아니 애초에 "개미편이 끝이었다" 라는 부분을 어필한것도 아니고 이부분이 어필이 된건 댓글로 시작한
타인들이 만들어놓은 논쟁임
애초에 떡밥회수는 기대하지 않는게 나을거다 라고 적은글을 가지고
개미편이 끝이었다는 라는 부분을 "주장" 으로 몰고간건 그쪽들인데
내가 주장을 했다 ??? 글쎄요 ... 참 .. 조금만 상황을 파악해보면 알수있으실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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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liet’ 2014-06-04 23:21:05

1. 그때 나온 극장판 애니 개봉전이었던걸로 극장판 애니 개봉겸 인터뷰였던걸로 기억하네요
2. 암튼 확실한건 극장판 애니 개봉겸이었던거랑 크라피카 외전 과 관련한 인터뷰내용도 있었다는것만 기억나네요 , 인터뷰내용중 전부 죽는다 ?? 라는것도 있었던거같은데

라고 하셨으니 제가 제시한 인터뷰가 분명히 맞는데
제가 그걸 지적하자 제가 제시한 인터뷰가 아니며 이 인터뷰 전에 한 인터뷰다 라고 하신건 님이죠.
제가 그 전 인터뷰라고 착각한적은 없죠 ㅋㅋㅋ
분명 님은 1,2번 내용이 연재종료라는 내용과 같은 인터뷰에 있었다고 위에 적었습니다.
제가 그 인터뷰를 가져오고 연재종료는 없었다고 지적하니
제가 가져온 인터뷰가 아닌 그 전에 한 인터뷰라고 하셨죠... 누가 착각한건지 아직도 이해 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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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락 2014-06-04 23:24:48

님께서 제시한 인터뷰가 맞고요
개미편이 끝이었다 하는 인터뷰는 그 전 인터뷰 입니다
그래서 두개의 인터뷰를 가지고 제가 찾은거겠죠 하나에 다 있었으면 뭐하러 찾았겠어요 ?
아내 애초에 하나의 인터뷰를 두개로 쪼갠건지 두개가 따로나온건지는 "제가" 아는부분이 아니니
이전 혹은 하나의 라고 주장한들 별 의미가 없고요
댓글을 하나하나씩 대응하다 생긴 헤프닝 쯤 ??
애초에 앞으로 들어올 모든 질문과 상황을 다 예측한다면 글 하나로 종결지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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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liet’ 2014-06-04 23:2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