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부셔야하는 미션에서 군인들이 폭탄을 10개씩 가지고 잇는데 한개만 던져도 자동차를 부실수잇다고칩니다
앞으로 몇개의 자동차를 부셔야할지는 몰라요
다른 군인들이 눈치보며 1개 2개씩 던질때 자동차 1대에 폭탄 10개를 던지는 군인 그게 헌터헌터에요
메르엠 곤육몬 아르카같은 개막장설정으로 파워인플레만들고 스토리 꼬여도
그 한순간의 재미. 그 순간의 폭발로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다면 그게 목적이라면 뒷일은 생각안하고 그냥 퍼부어버리는 그게 헌터헌터라고 생각하네요..
암흑대륙 개막장밸붕이네라고 생각할수는 잇지만 초점을 재미에 둔다면 어떤 개막장설정도 순간의 재미 감동을 위한 만화적장치구나라고 이해할수잇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