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편에서 폰즈, 포클 선거편에서 고토가 죽을때 왠지 그냥 묘한 감정이 나왓던거 같다. 하필 제내들을 등장시켜 죽일필요가 잇엇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냥 왠지 정이가는 캐릭터 였는데 죽은것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다음엔 누가 죽어 나갈지 궁금하네요 토가시는 정말 잘 죽이는거 같아요
이번엔 누가 죽을까? |
vmffpd
| L:0/A:0 | LV3
| Exp.78% 55/70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