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장형 캐릭터.
곤, 키르아. 카이토
곤은 뭐 대륙가서 새능력 부여받는게 거의 확정이고, 키르아는 곤의 라이벌이자 친구인 입장상 동등하게 강해질 것이라 예상.
현재보다 미래가 주목되는 인물
카이토는 새 육체에서 어떤 능력을 개발할지 모르니 기대형.
2. 만성형 캐릭터
클로로, 히소카, 크라피카
클로로는 상대의 넨을 훔친다는 극강의 스킬덕에, 이후 스토리에 어떤 신 캐릭이 나오더라도 상관없이 계속 지 스스로 업글할 놈이고,
히소카는 현재 그 카리스마가 밑바닥까지 내려앉은 캐릭터인데, 암흑 대륙에서 그 센스로 새로운 격투방식을 얻을 것으로 추정.
크라피카는 특질계 엠페러타임 100% 개사기 스킬이지만, 한계가 있는 스킬이긴함. (크라피카와 사단장급이 붙으면 질것이라 예상)
하지만 여단과의 관계때문에 클로로와 비등한 수준에서 계속 머물것이라 예상됨.
3. 신캐릭터.
현재 그 능력이 정확히 표현되지 않은 12지.
특히 진의 능력이 기대됨. 막대한 부를 가진 자이자, 지가하고싶은 대로 다 하는 무력을 가졌다는 것은, 헌터세계의 '헌터'이미지와 명확히 들어맞음.
최소 실버(키르아 아빠) 와 비등한 수준에서 최대 네태로 이상급까지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