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분은
곤은 쥐이토를 한낱 개미새1끼라고 본거라 찾아갈 이유가 없다는거 같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쥐이토가 나니카같은 숨겨논 카드가 될꺼예요 나중에 반드시 나와요
현재 또 안나왔다고 앞으로도 안나올꺼라는건 왜인가 모르겠어요

나는 카이토에요라고 한게 자아를 인식한게 아님...? 기억이 돌아와서 그런게 아니고?
난 이렇게 봣는데 이부분에 대해 설명좀 부탁드림. 아까도 말을 하다가 마셨던 것 같은데ㅋㅋㅋㅋ

물론 나올수도 있음.
근데 나오지도 않은 나올거라는 기대만 가지고 얘기하는건 제 논리에는 맞지 않아서.
현재까지 나온거로 토론하는게 가장 현실성있지 않음?

그렇게 보면 쥐돌이 카이토도 얼마든지 나올수도 있으니...
토론하는데 있어서 미래의 가능성만 가지고 얘기하는건 토론의 가치가 없어보임.

나온다는데 반대하는건 아님ㅋ

모름 그냥 곤이라면 붉은머리가 카이토가 확실하고 쥐이토는 그냥 초 전자포에 있는 미사카 클론같은 경우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클론한테까지 가서 사과를해야하나 그렇게 생각해볼뿐
이건 그냥 망상입니다

제 머리가 좀 돌대가리라 질문좀 드려도됨?

님 말씀이 쥐이토=미약하게나마 자아갖고 있음.
붉이토=쥐이토보다 강려크한 자아를 가지고 있음.
-> 즉 곤은 더 강하려크한 자아를 가지고 있는 붉이토를 선택했다.

이 말씀이심? 이 논리라면 납득하기 어려운데...자아 인식이 크던 작던 둘다 카이토 맞는데 한명만 선택한다는건;
아니 애초에 자아가 크다 작다를 곤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이해했다면 ㅈㅅ

영혼 이동을 부정하셔서 근거로 말하긴 그래도 붉이토는 말 그대로 카이토의 영혼이 들어간거고
쥐이토는 카이토의 기억만 갖고 있는건데 그 키기가 다름요;;

그리고 작성자분의 말은 쥐이토가 카이토 기억을 갖고 있어서
본인이 카이토일꺼라고 착각을 한다는거 같은데
맞게 해석한건가? 아무튼 이것도 일리가 있다고 봐요

아ㅋㅋㅋㅋ그러니까 곤이 판단할때 하나는(쥐) 그릇일뿐이고, 다른 하나는(붉) 카이토 자체라고 판단해서 껍다구 쥐새1기한테 갈 필요가 없다는 건데, 그 곤의 판단은 어디서 오는 것임? 그리고 그런 장면은 어디서 설명할 수 있는 것임?

제가 두명설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다고는 생각은 되는데, 하지만 곤의 입장에서보면 그렇게 생각한 판단의 기준과 또는 쥐이토가 껍다구일 뿐이라는 정보를 어떻게 알았는지에서 평이 갈릴거라 생각 됨.

추측성 댓글을 달고 있는데 너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시려고 하시네요
어짜피 다른분들도 다 추측성으로 댓글을 달고 있는데
이 이상은 노는 수준이 아니라 무슨 논문을 작성하는 느낌이 들어서
답글다는걸 포기할께요
ㅡ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제가 너무 깊게 파고 들었나 봄
말씀하시는 상황을 잘몰라서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가지시는지 여쭤봤는데 되려 불편하게 만든듯ㅋㅋㅋㅋㅋㅋ

제 입장에서 생각하기에 영혼이동 무기, 꼬리, 얼굴만 제대로 그렸어도 이딴 논란이 안벌어졌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근데 꼬리나 얼굴도 솔직히 반박하기가 불가능할정도로 개같이 그려놈
의돈지 실순지 암튼 토가시뎅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