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카이토의 능력이 영혼이 이동하는거라면 죽은 몸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
죽은몸에 들어가서 살아날수 있다면 자기몸에 들어가면 될일. 부활이면 더더욱 자기몸으로 부활해야함.
살아있는 몸으로 갔다는 예상을 할수있다. 소녀는 이미 죽었다.
그러므로 개미로 환생한 살아있는 몸에 영혼이 들어갔다는것이 타당하다.
2.코알라는 참회까지 할 정도인 죽인 소녀를 면전에 두고 못알아볼수 없다.
머리색이 닮았다고 했을뿐. 영혼은 무사히 도망쳐줬다. 그 소녀대신 너의 영혼이 들어왔다.
이 대사들로 미루어보아 개미로 환생한 과정에서 소녀의 영혼은 도망쳤고 카이토의 영혼이 들어왔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3.붉이토가 다른인물이라면 쥐이토는 있을수 없다.
카이토의 시체는 여왕이 먹지 않았다. 카이토의 전생의 기억을 가진 쥐이토가 태어날수가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