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뽕맞고 잇다가 밑에 글보고 정신이 확든 기분인데ㅋㅋㅋㅋㅋㅋ
쥐이토에 대해 개념좀 박아줄분?
난 지금껏 카이토가 1명설이라 가정했을 때,
카이토 먹힘->여왕이 쥐이토 낳음->쥐이토"난 카이토예용'짓거림->곤이 붉이토 찾아감->고로 쥐이토 성장=붉이토
이런 논리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카이토가 여왕한테 먹힌적 없음.
정신이 확듬ㅋㅋㅋㅋㅋㅋㅋ카이토가 먹혔다는 전제부터 틀렸는데 애초에 붉이토고 쥐이토고 생겨날 수가 없는 논리잖음?ㅋㅋㅋㅋ
그럼 지금 붉이토건 쥐이토건 뭐임?
애초에 쥐이토가 카이토가 아닌데 갑자기 카이토가 영혼이라도 쥐이토에 들어가서 붉이토가 된것임?ㅋㅋㅋ
지금 이것말고는 다르게 설명할 길이 없는데
그럼 쥐이토는 정확하게 누구임? 카이토가 아닌 그냥 일반 개미인데 카이토 영혼이 거기로 들어간거?ㅇㅇ
아 설마 1명설 논리가 이건가ㅋㅋㅋㅋㅋ 뭔가 쓰다보니 이해한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누가 개념좀 다시 첨부터 박아줘보셈
ㅅ발 토가시댕년 때문에 하도 휴재를 밥먹듯이 하니 스토리 기억상실잼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저 논리대로 토론을 할때는 되도록 원작 팩트만 얘기해야 한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래전에 봤던 내용이라 기억이 잘 안나서 누가 '카이토가 먹혔다'라는 소설쓴걸ㅋㅋㅋㅋ 진실로 받아들이고ㅋㅋㅋㅋ 지금껏 저 논리로 생각해 왔는데, 그게 무너져서 지금 공황상태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