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전히 밝혀진건 아닌데
현제까지는 진이 말한대로 카이토의 넨능력으로 ' 절대 죽을수 없어 ' 가 충족되서 죽은 카이토의 영혼이
다른 시체에게 넘어갓다 라고 보는게 타당하겟죠.
좀더 나와봐야 알겟지만 쥐이토 와 현제의 카이토의 관련성은.... 토가시가 잘 풀어가야겟죠;;

곤과 진이 만났을때 진이 말하죠. 카이토가 살아있다면 그의 능력으로 인해 살아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의 말투는 진은 카이토의 생존유무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라는 뉘앙스를 풍겨놓고서.

실제로는 곤과 진이 만나기 전에 이미 진과 카이토는 만났었으니. 그렇다면

진은 카이토의 생존유무를 알고 있었고, 그가 살아남은건 능력때문이라는것도 알고 있었다는게 되죠

즉 카이토가 살아남은건 '죽을성 싶으냐' 라고 생각해야만 나오는 "무기"로 환생스킬을 시전하여

죽기직전에 다른 몸으로 영혼이 안착했다. 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네요.

피트 대면시 나온 3번무기가 환생능력을가진 무기가 될 수 없냐 하시면.

"좋아, 이걸로 시간은 끌 수 있어." 라는 대사와 진의 대사 "절대 남을위해 희생할 녀석이 아니다." 를 사실로 두고

키르아와 곤을 도망치게 한뒤. 방해꾼없이 진심으로 싸울 요량에서 나온 무기 라는거죠

그리고 또한 카이토는 그 무기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럼 뭐 여기서 이미 그 가정은 거짓이 된것 같네요.

뭐 카이토가 이전에도 죽음과 맞닥뜨렸던 경험이 있다면. 이미 그 때 지금의 환생스킬을 써서 죽기전 영혼이 어딘가로

보내졌겠죠. 하지만 카이토가 진짜로. 죽음과 맞닥뜨린건 피트와의 싸움이었고. 그 싸움에서 궁지로 몰리자 (죽기직전)

진심에서 우러나온 능력이 발동되 쥐이토로.. 살아났다! 라는게 되는데

추측불가능한건 헌터바퀴님 말씀처럼 토가시가 풀어나가겠죠 ㅎㅎ

넵ㅎㅎ

쥐이토는 영혼이 빠져나간 카이토의 뇌를 먹은 여왕의 자식.
빨간머리는 능력으로 영혼이 옴겨간 진짜 카이토
라고 생각해요 저는 ㅎㅎ..

호…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