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데 사실은 정이 많고 똑똑하다는 점이?

 

 

단장인 클로로랑 파크노다는 둘의 관계가 심상치 않은거 같음

 

 

 토가시가 연애노선은 거의 안 그리지만 약간 썸같은 느낌이 좀 나는거 같고

 

 

 

이번에 시라가 유성가 출신에 클로로랑 관계있는 캐릭터라는게 밝혀졌으니

 

 

쿠르타족을 여단이 학살한 것도 시라랑 관련되었을거 같음.

 

 

사실은 떠난게 아니라 쿠르타족 사람들한테 죽었다던지 하는 식으로.

 

 

그런데 그런 것치곤 우보긴이 기억을 잘 못했으니 뭔가가 더 있을거 같긴함.

 

 

글자가 많이 없어서 재밌는 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