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수라고 무조건 같은 개념으로 방어하는게 아니고 다들 다른듯 죽은 왕자의 경우만 봐도 제대로 방어도 못하고죽음

그렇게 대놓고 누굴 죽인 케이스는 없음. 모모제 넨수도 조건 충족으로 조종해서 죽인거지 넨수가 직접 제재를 가한건 없다시피함.
4왕자의 넨수가 능력 발동을 위한 경고성 위협 정도랑 할겐의 넨수가 조인트 타입 능력발동을 위해 호위병들 전원과 사용자에게 깃털의 각인을 새긴게 다임.

무엇보다 센리츠 능력에 적어도 넨수들의 반응 정도는 나와야는데 그런건 없었음.
즉 넨수들은 사람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능력 발동을 위한 조건 충족을 위해 움직이기만 하니 넨수에 의한 공격이나 방어는 굉장히 소극적이라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