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헌터 첨부터 다시 다봤는데요
분명 쥐엘끝나고 제낸사 찾아서 제낸 끝내고 클로로랑 붙었을 가능성이 큰데요......
근데 최근 보면 히소카가 다음 먹이를 찾기위해 투표장 찾아왔는데요
거기서 히소카 曰
"역시 다음 먹이는 십이지인가?" 이렇게 말했는데
그러면 이미 단장 처리가 끝났다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크라피카의 넨이 너무 강력하거나 의지가 깊게 담겨있기 때문에 그 쥐엘에 나온 깜둥이 수준의 제넨사가
제넨 할수 없는 수준이라 제넨을 실패 하였고 결국 히소카도 포기
이 둘중 하나일 것이라 생각되거든요???
그리고 나온다면 회상 처럼 나오고...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