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에서 문까지만 3일
너무 커서 원근감이 무너지고 (작가 그림실력이 부족해서 이딴 설정 넣음)
일주일동안 달려도 지치지도 않는 이치고가 지쳐 쓰러질때까지 뛰었는데도 가까워졌다고 못느낄 정도의 크기
라스노체스 벽뚫고 내부로 들어가는것만해도 마라톤해야함
라스노체스 내부에서 하늘을 봐도 전혀 지붕이 보이지 않는 크기
그 라스노체스에서 한참 멀리 날렸는데도 존나크게 보일정도의 뇌정의창
와 이정도면 나퀴도 인정해야하는 위력 아니냐?
반응
대단하다 씹나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