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과따라 다른데 극히 희박하지만 사고라는게 언제 어떻게 터질 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하지만 조심했지만 불가피하게 사고를 다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에 음... 가장 안전한 병과를 지원하는게 좋죠

그것도 병과마다 훈련이 달라서 뭐라 못하겠네요... 근데 뉴스에서 가끔 나오는 전차폭발이나,박격포 사고나 전차에 깔리는 이런 사고같은 특수한 경우 제외하고는 훈련 교관 통제 잘 따라서 정신차리고 빠릿하게 행동하면 사고안남.

제일 중요한건 사람 잘 만나야 되는거임. 제가 복무했던 연대에서 저 입대하기전에 사고터졌었는데 병이 k2로 근무중인 당직이랑 병들 자고있는 병들 쏜 사건있었음. 뉴스에도 나왔었음. 그리고 이건 제가 복무할 때 있었던 일인데 다른 부대에서 생활관안에서 세열수류탄 터뜨린 놈도 있었음.. 군대라는곳이 별놈들이 다 모이는 곳이어서 또라이 안만나는게 제일 중요함.

요즘 군대는 많이 개선되었기에 저렇게 깨워주는게 맞습니다^^ 아재때랑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