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이들 죄다 잠탱이라서 안끼어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바스키건 때문에 참전해서 식겁했던거 같음.
그나마 바스키만 데리고 별 말 안하고 쏙빠져서 다행이었고
간다르바처럼 인간 죽이고 나대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파괴력이랑 특성 때문에 왕급에 준하는 경계대상이었을거 같음.
결혼 이후에는 성격 확죽이고 조용히 살아서 경계하는 정도가 좀 줄었을거고
다른 신들도 비슈누가 개입했다는걸 알테니까
근데 이정도면 ㄹㅇ 야마가 낙원보내줘야하는거 아님? 안보내주면 야마 떡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