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족만 해도 2단계까지는 비교적 자유롭게 키우는것 같음. 애들끼리 놀러다니고
육아도 잘하는거 같은데(비나타가 모성애 강해서 그런거일수도)
리아가라도 2단계까지 바스키가 키운모양인데, 이게 특이케이스라고 할정도임
3단계 전에 죽은 놈들은 없던 취급 한다는데, 그냥 2단계 까지는 ㄹㅇ 애 취급이라 그런것도 있을것 같음. 싸우지도 못하고 어린놈들이니까 봐주는 느낌이 듦
현실에서도 진짜 어릴때 죽은 애들은 얘기도 잘 안꺼내는거랑 비슷한 뉘앙스 같음.
다만 3단계 찍으면 그때부터 가차없이 굴리는것 같음. 이때부터는 ㄹㅇ 살벌하게 교육시킨다고 봄
셰스 피셜 3단계 이상은 무조건 살인경험 있다고 할 정도니까
요약
3단계 이상부터는 전 종족이 굴리면서 교육시킴
그 전까지는 종족마다 차이가 있지만 애들처럼 자유롭게 풀어주는것 같음
가루다족은 특히 애들 하나하나 잘 키우는 편 같은데, 상급 나스티카들이 증발해서 라크사샤 계층의 중요도가 증가해서 그런 풍조가 생긴 것 같음. 비나타가 마루나 이뻐한거일수도 있고...
ㄹㅇ 간다르바에게 맡긴다고 했을때 개빡쳤을것 같음. 칼라빈카야 비슈누에게 가니까 안심했겠지만, 마루나가 하필 간달이 당첨됨ㅋㅋ
근데 유타는 슈리 아니면 노답이긴 함. 간달이에게 맡겼으면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