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랭킹 순위권은 개인이라기보다 권력자랑 비슷한 느낌도 들어가고

 

자기 무력이 있다는 시점에서 군인, 혹은 사병을 끌고 다니는 군벌을 개인이 하고 있다고 볼수도 있음

 

아샤가 살인한걸 옹호하는것도 이 부분을 고려해서 보면 그럴듯 할수도 있음

 

현실에서도 권력자가 사람죽인걸 옹호한 사례는 한둘이 아니니까

 

서주 대학살의 쬬

히틀러와 네오나치

중국이나 한국에도 비슷한 사례는 있고

 

 

물론 그렇다 해도 저 사건이 알려졌는데 문제시 하지 않았다면 몰라도

 

저걸 모르고 있다가 사건 터지고 태도가 바뀐 인물들은 왜몰랐을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