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샹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것으로 보이며
같은 직장동료 티씨(40)에게 지속적인 폭언을 들어왔고 얼굴에 상해를 입는등 괴롭힘에 시달리다 바다로 뛰쳐나간것으로 추정된다.
샹씨는 지난 3월 3일 인근해역에서 근처 마을 어부 미씨(43)에게 현금 2000만원을 요구하고 약탈을 시도하는 등 공갈을 일삼다가 인근 경찰서 아 모 경감(55)에게 체포되었다.
마을 인근 해역에서 해적행세 하던 샹모씨(39)체포 |
불쾌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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