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틀딱으로써 살면서 느낀점이 잇다
잘생긴놈은 뭘해도 여자가 벌리는 반면 나같은 빻은놈한텐 어떤여자도 손조차 잡기 극혐한다
심지어 나보다 빻은년 조차 말이다
그렇듯 와꾸는 권력이며 일종의 재능이라 볼수잇다
가끔 재력미만 잡이라고 딸딸이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대부분의 상대 여자는 가짜 사랑을 되내인다
와꾸, 몸매로 성적매력을 느끼는건 가장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본능으로
못생긴 놈들에게선 이걸 느끼는게 불가능하다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빠져있는데 어떻게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알탕에 알이 빠져서 고니를 넣었는데 이것이 알탕이라 볼수있는가? 아니다 매운탕은 될수있으나 알탕은 아니다
성적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데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건 남녀간의 에로스의 사랑이 아니라 가족애 혹은 사랑한다고 자신을 속이는것이다
길거리 지나가는 빻은 커플을 보면서 양심에 손을얹고 그것이 추하다 느낀적 없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개인적으로 돼지들끼리 번식과 쾌락을 위해 영혼을 판 것 같다고 생각한다
못생긴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다고 보아야한다
예외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극히 드물며 대부분은 실패한다
그러니 못생겼으면 사랑은 포기하는게 정신에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