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보면 굉기공열권이 얼굴만 깼다고 하는데

동그라미 친 부분에 얼굴뿐만이 아니라 길다란 몸에 금이 가서 깨지는거 안보이냐?

그리고 연타 안맞은 부분이 이미 깨져있는상태였다.

 

그리고 저 연타가 굉기공열권에 안포함된다는 근거는?

 

대사에 '아직이다.'라고 말하는데 

그러면 기술시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단 얘기가 되는것이다.

 

저 연타가 보통 연타가 아니라 굉기공열권에 포함된다는 뜻이기도 한다.

 

 

 

 

 

 

 

 

그리고 이대사에 보면 

충격이 전신에 빈틈없이 돈다고 말한다.

즉 이미 얼굴에 한번 충격을 준거만으로 껍질이 깨지게 되어있었다는 뜻이다.

 

덤으로

저 연타가 굉기공열권에 포함되지 않더라 하더라도

이미 얼굴에 한번 맞은 충격한번이

몸 전체에 빈틈없이 돌아서 몸 전체가 깨지게 되어있었고

한번 충격이 가해진 여파로 껍질은 부수기 쉽게 약해진상태나 다름없다.

 

 

그리고 

밑에 지장 몸전체 껍질을 연타로 깼다고 헛소리하는 놈이있는데

지장 몸이 뒤로 자빠지면서 연타로 껍질을 깨다가 지장이 반격해서

연타로 몸전체를 깨지 못했는데 

누구마음대로 연타로 전체를 꺴다고 지어내는 것이냐? 개소리마라.

 

 

그리고 지네장로 공력력이 구리다?

애초에 지네장로에게 정통으로 제대로 맞은놈이 한명도 없는데 

뭔 공격력이 구리다고 지어내냐?

 

 

그리고 금속배트가 지네장로 돌진을 막아?

개소리하지 말자. 그런적 없다.

 

그리고 

도박이다.

인생최후의 전력을 발휘하겠어.

이대사가 몸이 늙어서 전력내는게 도박이라고?

인생 최후라고 말하는건

자기 목숨까지 걸었다는거고 지네장로가 그정도로 엄청난 상대라는 뜻인데

해석을 순전히 실버팽 고평가위주로 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