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하고 re가 평행한데
그럼 이제 반죽음 나올때가 됬잖아요
근데 지금 카네키는 봐주고 뭐고 없으니깐 그냥 죽음으로 해서 반죽음 명대사를 좀 바꿔서 해줬으면 하네요
이렇게요
아야토군-넌 [죽음]이다
[죽음]의 정의가 뭐라고 생각해? [반죽음]의 정의가 [절반]이니까 반죽을 듯한 행위를 두번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반신의 파괴를 [반죽음/(1/2)회분]으로 해서 상반신과 하반신으로 나눠버리면 양쪽의 데미지가 너무 달라져. [그렇다면 장기는 어떨까?]─라고 생각했지만 이것도 저마다의 가치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돼. 그러니까 [뼈]는 어때? 사람의 뼈는 대체로 206개. 뼈는 좌우대칭이니까 [두번]을 하기도 쉬워──그런 이유로 206개. 너의 뼈를 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