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중후하고, 무겁게
배트맨과 강철의 연금술사의 스카를 모티브로
그렸는데
결과물은 그리기 전 머릿속 상상도와는 차원이 다르게 허접하네요
마치 고장난 키보드로 게임을 하는 기분입니다....
아침에 아몬 한컷 |
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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