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야토가 따로 히나미 구하러 가는것도 에토가 짐작하고 유도했을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본토에서 카네키 주변에 뭔가 사건을 터트려줄 인물이 필요할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러면 설계가 언제부터 된걸까요? 히나미가 카네키를 위해 싸우다 붙잡히는것도 정보가 있으면 예측 가능할 수도 있어보이는데, 설마 히나미 붙잡히도록 하는것 부터 설계됬다거나?
1부때도 생각해보면 궂이 전력되는 노로를 탈옥팀에 구성안하고 남겨놨으면서, 시킨일이라고는 아야토 빼돌리는 정도인데, 아야토가 장기적으로 쓸만한 패긴 했나보네요.
물론 미자를 영입하기 위해 빈형제는 버려야될 패였고, 제이슨은 통제가 안될테니 버릴 패였으니 그나마 쓸만한게 아야토였겠지만.
뭐 설마 그때부터 이런식의 패로 쓰게될거라 생각하진 않았겠죠 ㅋㅋㅋ
백타키를 투입한 이유도 그 각도를 만들기 위해서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