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chuing.net/i/NpueyH/Preview.x.jpg)
위 사진은 보면...
120화에서 카네키의 의자에 기대있던 토우카의 모습, 그리고 이번 re 72편에서 또다시 그 의자가 등장했습니다!
살짝 생각해 보자면...
왼쪽에 '이 희미한 온기는 사라지지 않는다'라고 되어있는데, 오른쪽, 즉, 이번 re72 편에선 의자에 구멍이 나고 맙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카네키의 '온기'가 없어 진 것을 표현 한것 같습니다..
카네키는 돌아왔지만, 그의 온기는 돌아오지 못한, 지금의 상황을 적절히 보여주는 것 같군요... 아마 120편을 연재하면서 지금의 상황을 미리 생각해 두고 있던 모양입니다.. 역시 대단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