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일이 있는데 이야기할 친구가 없어서, 장난마저 받아줄 친구가 없어서 여기분들을 애들이라고 부르면서 이야기할 상대가 있다는 것으로 자기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있네요.. 자신은 어그로를 끌고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자기도 타인도 재미없는데 자기는 재밌다고 생각하려고 하면서 억지로 글을 썼겠죠.. 자신의 시선 속에서 진지하게 보이는 사람을 보면서 한마디에 열불낸다고 낄낄거리는 행동으로 자신이 사회에서 입은 상처를 보여주고 자기 자신이 제일 불행하다고 말하려고 한다면 이야기 할거면 하시기 바랍니다.. 왜 이런 왜곡된 방식으로 풀려고 하세요 반응이 없는데 그걸 희열이라고 자기 착각하고 푼다는 것 자체가 이미 타인 보기에 키보드 타자인데조차 파오후 쿰척거리다 손가락 살집 사이사이 돼지육수 쪄든 냄새가 나는걸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말투이기에 너무 오글거려서 랄릎을 부! 치고 갑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