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라가 호지랑 아키라를 제압하고, 치샤를 되찾음. 쿠인쿠스가 호지와 아키라를 돕기 위해 도착하고 타타라와 싸우려는데, 뜬금없이 타타라가 우카쿠 탄환을 맞아버림.
황당하게도 우카쿠 주인은 아몬이며, 아몬은 한 술 더 떠서 자기가 척안의 왕이라는 말을 내뱉음.
비공식 스포라더군요. 구라 확률이 매우 높으니 믿지 마세요. 저도 안 믿습니다.
99% 가짜 스포일 것 같은 내용. |
13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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