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설마..."
"아. 그는 이 별의 모든 차크라를 무차별적으로 먹어치울 계획입니다."
그들은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놔둘 수 없었다.
이것은 더 이상 비쥬를 위해 다투는 문제가 아니었다.
이 별에 살던 인류가 과연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였다.
"파괴가 있을 것이다"
모모시키가 왼손에서 맹렬한 불을 뿜어냈다.
그 화재는 거대한 원숭이와 개의 형태를 띠었습니다.
오거 킨시키에게서 흡수된 힘 때문이라는 것은 명백했다.
하지만, 나루토와 사스케는 평범한 시노비가 아니었습니다.
인류= 나루토,사스케를 포함한 레이드팟
당장 인류는 커녕 사람흔적도 없는데 무슨 인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