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때 나왔던 파도마을 다리 장인 틀딱이 나뭇잎 마을에 도착한 모습이다

그럼 얼마나 걸렸을까?

참고로 나뭇잎 대륙 구조는 이러하다

불의 나라 중앙에 나뭇잎 마을이 존재하고

바다 건너 인접해 있는 섬나라가 바로 파도나라이다

와! 나퀴 말대로 나루토 대륙이 크다면

최소 몇달은 걸렸겠지?!

왜냐면 여기는 자동차도 없고 포장된 도로도 없고 이동하는건 오직 '도보' 만으로 이동하니까!

이제부터 얼마나 걸렸는지 팩트 분석 들어간다

먼저 이놈들은 카카시가 불렀다

부른 이유는 "나뭇잎 작살났으니 고치러 와달라"

이다

그럼 카카시가 최대로 얼마나 빨리 부를 수 있을까?

일단 카카시는 나뭇잎 박살 나기전에 뒤졌다

그리고 다시 살아났다

암만 빨리 불렀어도 이때 바로 부르는게 가장 빨리 부른것이다

그럼 이때 불렀다고 치자

페인 쓰러뜨린 직후에 나루토가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그 환영 도중에 긴급 회의가 시작한다

그리고 회의하는 도중에 사무이 일행이 나뭇잎 마을에 도착한다

사무이는 나뭇잎 박살난 원인을 찾고자 사람을 찾기로 한다

그 이후 회의가 끝난다

이후 사무이는 나뭇잎 닌자를 찾았고

아카츠키한테 나뭇잎이 박살난지 얼마 안되서 아직 경비 재구축 중이라 경비가 없다는 사실을 듣는다

여기서 다리장인 틀딱이 도착한 시간은 바로

위의 두컷 사이이다

즉 페인을 쓰러뜨린 직후에 열린 회의가 끝나기전에 나뭇잎에 도착한 사무이가 사람 하나 찾을때까지가 파도나라 틀딱의 대륙 주파 시간인것이다

고로 '하루도 안걸렸다'

이정도 이동하는데 하루도 안걸렸다는 말이다 ㅋㅋ

하루는 커녕

해가 중천인걸 감안하면

'반나절' 도 안걸렸다

틀딱들이 온갖 자제를 들고 '도보' 로 '비포장 도로' 와 '산길'을 반나절 컷 한것이다

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