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 뉘앙스 약간 나같이 (버린)자식이 뭔짓하든 신경쓸 턱이 없다로도 들림
누군 그 사려깊은 슈리에게 가고 누군 시초신 비슈누에게 맡겨졌는데 동족에 대한 사명감 투철하던 자신은 간다르바에게 맡겨져 큰 그림을 못 보게 되었으니 곱씹으면서 아버지 원망할지도?
마루나 가루다 원망하려나? |
카레구미호
| L:0/A:0 | LV34
| Exp.35% 248/690
|
이 대사 뉘앙스 약간 나같이 (버린)자식이 뭔짓하든 신경쓸 턱이 없다로도 들림
누군 그 사려깊은 슈리에게 가고 누군 시초신 비슈누에게 맡겨졌는데 동족에 대한 사명감 투철하던 자신은 간다르바에게 맡겨져 큰 그림을 못 보게 되었으니 곱씹으면서 아버지 원망할지도?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이번화 라바나 빌런대사 | [7] |
912 | [4] |
스포 아버님, 사실 제가 새어머니를.. | [7] |
리즈가 용서할 원수는 아샤인게 확정인 거 같은데 | [2] |
라바나는 다른 의미로 꼴마초임 | [4] |
카사크마냥 아빠랑 사이가 소원 할 가능성까지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