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아샤를 옹호하고 싶거든 현실의 살인자들도 옹호해야 함
그저 자기 힘 얻자고 무고한 사람들 죽이고 아무 죄 없는 애들 죽여놓고 라오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리즈만 살려두는 시점에서 아샤는 이미 글렀음.
만약 모르는 사람이 주변 사람이나 자신을 죽이는 걸 용납할 수 있다면 모를까 옹호하는 사람은 현실에서 살인자 같은 중범죄자의 인권 보호를 주장하는 또라이나 다를 바 없음.
만약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뭔가 죄를 저질러 원한을 샀다면 이해되지만 아무 상관 없는 무고한 사람을 죽인다? 그 시점에서 참작의 여지는 조금도 없음.
페미가 아무 남자 하나 인생 조져놓은 거 옹호하는 다른 페미들 보는 느낌